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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카이를 알게된지는 2년째 되어가는데 지금보니 후기는 처음이네요

함께 커가는 더스카이를 볼때마다 저도 항상 화이팅하고 있답니다^^

저는 병원코디를 맡고있는데 유니폼용으로 더스카이에서 블라우스 수트를 맞추게되어 인연을 맺게 되었네요

매일 직원이 채용되고 바뀔때마다 항상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불평불만 없는 쇼핑으로 저한테 있어서는 만족도 100% 샵이라고 말할수가 있어요~ 서두가 길었네요 ㅋ

더스카이에서 제작한 블라우스라 2년째 매번 주문을 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블루색으로 시작해서 한가지컬러를 포기하기엔 좀 그래서 지금은 팀별로 나눠 화이트 블루로 착용하고  있어요

아실지는 모르겠는데 코튼남방인데 너무 빳빳하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 있어요

딱 기본카라와 제복같은 심플한 남방 전혀 튀지않고 깔끔해보여 매우 있어보인답니다

안에 나이없이 걍입어도 비침은 전혀 없고 가슴있는 66초반인데 편히 입고자 77로 입고있습니다.

실밥이나 삐뚤어진 재봉없구요 더스카이 라벨 너무 이쁘게 안쪽에 달려있어서 단골로써 뿌듯함을 느낍니다.

직원들도 착용하고 편한지 다른말없이 잘 입고있어줘서 저또한 기분좋구요

이번에 가디건을 단체로 할까 생각중인데 우선 몇장만주문해도고 입고나서 반응볼려구요~

별다섯개가 아깝지 않은 정성이 들어간 셔츠같아요